인류가 이룩한 과학 문명은 본질적으로 응집물질과 복잡계에 기반을 두고 있고 미래에 도래할 과학 문명들도 그 형태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지만, 이 기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. 나노물질과 자성체 등 응집물질의 새로운 복잡성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 및 경제지표와 전염병의 확산 등과 같은 사회 현상에 관한 복잡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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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전공: 응집물리이론 및 전산나노소재물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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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전공: 복잡계 정보물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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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전공: 양자과학 & 정보물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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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전공: 입자물리학 실험 |